"새만금태양광 전북기업 40% 참여"
새만금 태양광 사업의 지역업체 참여 제한은 사실과 다르다는 해명이 나왔다.
새만금개발공사는 11일 "태양광 사업은 국비가 아닌 차입금 조달 방식이어서 참여업체 신용도 제한은 불가피했다"면서 "하지만 지역업체 참여 보장을 위해 40점에 40%의 만점을 주는 평가 배점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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