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태양광 발전시설 안전감찰 실시
경남도가 오는 11월30일까지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시설’에 대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감찰은 태양광 발전시설이 급증함에 따라 이와 함께 발생하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종 언론에서 도내 태양광 발전시설로 인한 사고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사고 발생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의
태양광 발전시설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762